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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스 보고서
    멕시코시티 01.04.2017

    영국을 대표하는 파나소닉 재규어 레이싱 팀이 FIA 포뮬러 E 대회 출전 네 번째 만에 최초의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미치 에반스와 아담 캐롤이 스릴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 끝에 각각 4위와 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재규어 2인조 레이서가 16점이라는 인상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팀의 랭킹을 9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재규어의 I-TYPE은 10번째와 11번째 위치에서 나란히 레이스를 시작했으며, 까다로운 서킷에 재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레이서는 모두 혼돈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일관된 경주를 펼친 끝에 상위 10위권에 진입하여 포인트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치와 아담은 레이스 전략, 피트 스톱,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에반스는 경쟁 선수와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더블 포인트를 기록하는 최고의 선수다운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멕시코시티의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 포뮬러 E 레이스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여기에서 모두 확인해보십시오.

      제임스 바클레이, 팀 감독: “훌륭한 결과였습니다. 아담과 미치가 모두 좋은 레이스를 펼쳤고 필요할 때 적절히 페이스를 올려주었습니다. 대회 출전 네 번 만에 이만큼의 위치에 올랐다는 것은 매우 희망적인 미래를 시사해 주지만, 여전히 많은 입지를 다져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성과는 새로 태어난 우리 팀에게 큰 활력소이자, 기나긴 시간을 함께 견뎌온 모든 분들께도 작으나마 보상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미치 에반스, 20번: “오늘의 레이스는 첫 번째 랩부터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였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세이프티 카가 출동한 이후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으며, 정말 좋은 에너지 레벨에서 강력한 페이스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약간 다른 전략을 세웠던 저는 덕분에 아담을 추월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레이스는 종반이 정말 극적이었는데, 마힌드라의 자동차와 니코 프로스트가 서로 충돌한 것입니다. 솔직히 저의 I-TYPE이 무사하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특히, 더블 포인트를 얻은 것은 우리 팀에게 정말 엄청난 행운입니다.” 

      아담 캐롤, 47번: “저는 우리의 네 번째 대회였던 이번의 레이스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것이 더 큰 성과를 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현실을 직시하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뮬러 E 챔피언십은 경쟁이 극도로 치열하며, 특히 신생 팀에게는 스코어 포인트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5라운드는 5월 13일에 모로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