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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 사상 첫 국내 경기 개최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서울 상륙!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이 국내에서 사상 첫 경기를 개최합니다. 포뮬러E 코리아는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서울 E프리(E-Prix)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화려한 질주를 선보일 재규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오픈휠 전기차 경주대회로, 'E프리'는 포뮬러E의 도시별 순회 대회를 의미합니다. 포뮬러E는 주로 서킷에서 경쟁하는 포뮬러원(F1)과 달리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도심에서 치러집니다. 이번에는 서울 잠실에서 저소음의 무공해 전기차들이 도심을 질주하는 장관이 연출될 전망입니다.

E프리는 현재 8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2022 시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를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로마, 모나코, 베를린, 자카르타, 뉴욕, 런던을 거쳐 서울까지 9개의 도시에서 총 15번의 라운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바로 서울 잠실에서 시즌 챔피언이 가려질 대망의 최종전인 14, 15라운드가 치러지는 것입니다.

포뮬러E는 재규어,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기술을 뽐내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재규어는 2016년부터 포뮬러E에 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재규어는 2025년부터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점에서 포뮬러 E에 출전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에는 샘 버드(Sam Bird)와 미치 에반스(Mitch Evans)가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약합니다. 샘 버드는 2014년 이래 모든 ABB FIA 포뮬러 E 레이스에 출전하였으며, 미치 에반스는 2016년에 재규어 TCS 레이싱 팀에 합류했습니다. 미치 에반스는 로마에서 개최된 4,5 라운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팀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우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세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재규어는 영국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성공적인 모터 스포츠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로 꼽힙니다. XK시리즈로 처음 경주에 나선 재규어는 C-TYPE과 D-TYPE의 경주차를 별도로 제작했으며 C-TYPE은 1951년과 1953년에, D-TYPE은 1955년에서 1957년까지 3년 연속 르망24시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재규어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차로 알려진 E-TYPE과 최고 속도 350km/h으로 출시 당시 가장 빠른 차로 기록된 XJ220 등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그 명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재규어는 2016년 10월, 재규어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고성능 EV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포뮬러 E 챔피언십 세 번째 시즌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에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포뮬러E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기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 8월,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서울 E프리에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