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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front view of a Jaguar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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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LEADERSHIP
CREATING SEDUCTIVE PERFORMANCE

이안 칼럼,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은 14살 때 재규어 XJ6를 본 그 순간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XJ6를 보고 영감을 받은 그는, 당시 수석 엔지니어였던 빌 헤인즈에게 몇 장의 스케치를 보냈습니다. 빌 헤인즈는 그런 그가 꿈을 따르도록 진심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던 초기에 이안 칼럼은 미국 차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 차의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하고 대담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도 65년형 뷰익 리베라를 가장 좋아했을 만큼  미국은 제게 무척이나 화려하고 멋진 나라였지요.” 


이안은 글래스고 예술학교 (Glasgow School of Art)에서 공부한 뒤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자동차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안 칼럼은 일찌감치 그의 재능을 알아보았던 포드 사에서 12년 동안 Ford의 가장 사랑받는 차들을 디자인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TWR에 힙류하여 애스톤 마틴(DB7, 뱅퀴시, DB9), 포드 퓨마, 볼보 C70, 닛산 R390 등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여러 프로젝트들을 맡았습니다. 

1999년, 마침내 이안은 그가 평생 동안 꿈꿔왔던 재규어의 디자인 디렉터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는 재규어 창립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재규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게 담아낸 차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디자인과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재규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재규어는 늘 진보적인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은 지금도 재규어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을 수상해 온 XK, XF, XJ, 그리고 새로운 재규어 스포츠카 F-TYPE은 이 같은 철학으로 새로운 모델 레인지를 만들어 온 이안 칼럼이 옳았음을 증명합니다. 

“탁월한 비율, 환상적인 실루엣... 금속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저는 어떤 훌륭한 디자인이든 두세 개의 선으로 그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재규어의 헤리티지와 성공작들로 인해 새로운 타입의 재규어를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안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제 판단의 요점은 항상, 윌리엄 라이언스 경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저는 그분이 제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것이라 믿습니다." 재규어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유능한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는 이안 칼럼은 지금까지 일궈낸 성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어떤 차에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지 묻는다면, 그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다음 차죠."

 

 

아름다운 선과 순수한 형태는 자동차 디자인의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이안 칼럼 -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